讲述了男主人公在女鬼们的帮助下实现初恋的故事
물건 배달해 주다가 몸까지 줘버린 택배 청년! 섹(!)기발랄 택배 라이프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여친에게도 차이고 학교도 휴학하게 된 ‘절대 훈남’ 임혁. 부모님을 돕고자 택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뀐다. 택배 받는 걸 유일한 낙으로 여기며 살던 무료한 여인들에게 물건 배송 외의 특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 것! 혁을 공유하며 ‘고추자매’가 된 아파트 큰언니들, 섹시한 옛 여친 희선,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청순녀 태희까지! 5명의 그녀들과 함께 하는 혁의 5감만족 택배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사업차외국에나가계신부모님이맡기고간건물,집,고급차.금수저를입에물고있는데잘생긴외모에엄청난거기(?)까지…부모님에겐성실한아들인척,현실은끊이지않는여자들과의거칠것없는섹스라이프를즐기고있는주인공호재.친구들모두가부러워만하던호재의일상에,갑자기비상이걸렸다.너무완벽하게숨긴탓일까?아들이여자좀만나게해달라며호재이모에게특명을내린호재어머니.섹시한이모와마성의조카,이둘의아슬아슬한동거가시작된다.]